● 아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숨을 쉬는 순간부터 웃는 즐거움과 눈물을 흘리는 고통,슬픔 그리고 아픔이 함께하는 것 같다.

아프다는 것... 마음이 아프다, 몸이 아프다, ...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러한 아프다는 표현을 의외로 참 다양하게 표현하며 사용한다.

마음이 아프다.
- 속이 탄다. 속이 썩는다. 속이 문드러 진다. 가슴이 답답하다.
속이 터진다.

머리가 아프다.
- 머리가 쑤신다. 뇌가 쥐난다. 머리 속을 수저로 후비는것 같다.
머리속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다.

배가 아프다.
- 창자가 뒤틀린다. 창자가 썩는것 같다. 속을 칼로 후비듯
긁어 내린다. 속쓰리다. 토할 듯 속이 답답하다. 미식거리다.

다리가 아프다.
- 뼈가 쑤신다. 관절에 바람이 드는 것 같다. 근육이 썩는 것 같다.

등등, 통증을 가리키는 갖가지 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몸에서 일어난 신호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어느정도 과장된 표현이 있다. 표현대로라면 얼마 못 살고 이세상을 떠나야 할 정도로 심하게 ...

항문에서 느끼는 통증은 어떤가..
배변후 바늘로 찌르듯이 쿡쿡쑤신다. 욱신거린다. 묵직하다. 잔변감처럼 아래로 쏠린다. 밑이 빠지는 것 같다. 등등 다양한 불편감이 있다.

이들 통증의 표현방식에 따라 의심가는 질환들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치열: 배변후 따끔한 통증이 있다.
염증성 치열: 배변후 따끔한 통증이 몇시간 동안 지속된다.
혈전성외치핵: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갑자기 생기면서 푸르스름한 콩알만한 종물이 항문 바깥쪽에 만져진다.
진행된 내치핵: 배변후 잔변감이 있으면서 항문에 묵직함(통증?)이 있다.
항문주위 농양:처음엔 감기몸살처럼 전신발열감이나 근육통등이 있다가 감기약 몇일 먹고나서 항문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며 아프다.
치루: 항문주변이 몇개월 주기로 부어오르며 아픈 종물이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며 외부 누공이 생겼을 경우에는 진물구멍이 있으면서 주위가 가렵다.
계속...
  • 작성일
  •   :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