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르쳐주세여..^^;
|
| |
| 날짜 : |
2002-05-01 |
|
|
| |
| 상담 : |
안녕하세여.
제가 아픈건 아니구요.저희 시어머님께서 좀 편찮으
신
건데여. 작년 12월에 맹장수술을 받으셨거든요.
수술이 끝난후 장이 안좋다구 의사선생님께서 말씀
을
하셨었나봐요. 어머님께서 혹시 암이냐고 물어보시니
깐 별거 아니라고 하셨다는데여. 혹시 암이라면 별
써
시간이 지난지 4개월째인데요 많이 안좋은 건지요.
어머님께서는 변을 잘 못보셨구요. 항상 묵지하니
좀
그렇다고 하셨었거든요. 검사는 2년에 한번씩은 받으
셨다고 하는데여.작년 초에 검사받으실때는 아무렇지
도 않다고 하셨었거든요. 혹시 그안에 안좋아질수도
있는건가요?
질문내용이 너무 복잡했네여..너무 걱정이 되서여.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
| |
| 답변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맹장수술을 하면서 암을 숨길이유는 없겠죠. 더구나
가족분들도 있었을텐데...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