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암 초기증상은 아니겠죠?
|
| |
| 날짜 : |
2004-10-20 |
|
|
| |
| 상담 : |
저는 어렸을때부터 변비가 쪼금 심했는데요
대변볼떄 염소대변처럼 한알씩;; 나오고요..
콧물같은게 묻어나오고..계속 대변을봐도 답답한느낌이고요
관장도 안하다가 어제 너무 답답해서 관장을했는데 안나오더군
요..오늘도 관장을했는데 염소대변처럼 몇개 나오고..
관장약에 묻은건지.. 피가썩여나왔어요...
그리도 대변한알;;마다대변밑부분엔
가래도 끼고..가래가아니라..
해파리처럼 길게 뭐가 붙어있고요..살덩이같기도
하고...어떻게 설명을해야할지...배도 조금 부어오르는거같고..
가끔씩 배가 빵빵해지면서 방귀를 꿔도 계속 가스가차는느낌도
들었고요,, 참고로 큰아버지 딸인 친척언니가 몇년전에
대장암으로 하늘나라 갔어요... 유전...될가능성이있을까요/?
자세한 답변 바랍니다... |
|
| |
| 답변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이와 증상으로 볼때 변비에 따른 정상적인 점액 분비물이 눈에 띈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규칙적인 식사, 소식을 피하고 섬유식을 늘리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시면 수분을 충분히 함유한 부드러운 대변을 배변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가족력으로 염려되시는 경우에는 가까운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