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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을 볼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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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0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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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항문이 찢어지는것처럼 아프고 피가 약간씩 묻어나오곤 하는데요 전 변비도 없고 화장실도 하루에 1번씩 매일 갑니다.
이런 현상이 쭉 있는건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이러면 3주정도 계속 이렇게 아프곤 합니다. 그러다가 몇달 괜찮다가 다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오늘은 변을 보고 나서 변에 피가 약간 묻어있는것 같았습니다.
이거 내치핵 맞나요?? 밖으로 삐져나온 혹도 없고 변을 볼때 통증 말고는 거의 통증이 없는데여..
만약 수술을 하게되면 얼마후에 일반적인 활동이 가능할까요?? 오늘 병원에 갔었는데 거기서는 항문이 찢어졌다고만 했는데요 변에 피가 묻어있는것은 처음봤거든여
마음이 착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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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는 만성항문열상에 의한 항문관 협소(밴드..)가 있어 보입니다. 수술적 교정치료로 반복적 열상이 생기는 것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술후 2-3일 정도 후면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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