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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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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0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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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안녕하세요.
저는 3월달쯤 병원에 갔더니 만성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진행된 치열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1주일정도 약을 주면서 상태가 괜찮으면 안와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4달이 지난 지금 다시 배변시 항문에서 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갔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작아진 항문을 늘려줘야 한다고 하면서...그리고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사를 하기위해 대장을 비웠고(약을 먹어서)그후는 배변볼때 항문에서 출혈이 없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전에는 가스가 많이 찼는데..검사후는 가스도 안차는것같고(아! 검사결과 아무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화장실도 하루에 한번은 아니더라고 규칙적으로 가고 또 배변시 옛날에는 고통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제생각에는 검사하기위해 장을 비워서 변비가 없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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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 항문연 열상(치열)이 있어 진찰 결과 만성치열로 진행되어 항문협착이 이행되고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자세한 것은 진찰을 해보고 또한 항문의 좁아진 정도및 치열의 원인을 알아야 수술여부를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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