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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병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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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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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
안녕하세요
제가 항문때문에 고생한지가 이십년이 넘습니다.
그동안 피곤하면 변을 볼때 피가 나온적도 있고 항문이 불쑥 나와 변을 보고난뒤 걸어다니기가 불편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동안 죄욕을 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지금은 피도 안나오고 항문이 튀어나오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항문이 힘이 없는지 변이 팬티에 자꾸 묻어 나옵니다.
특히 많이 걷거나 술한잔 하고 나면 항문이 따끔거리며 변이 금방 팬티에 묻어 나오는데 이건 어떤 좋류의 병인지요? 그리고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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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느끼는 치질 중에는 2기내치핵이 다소 진행되어진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끔 탈홍처럼 돌출되는 덩어리때문에 속옷에 변이 묻어날 수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등의 여부에 대해 전문의의 항문진찰이 요망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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