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침은 언제나 굿모닝"
항상 굿모닝 함운외과에서는
신뢰하고 믿을수 있고 끝까지 함께하는 건강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치열은 치핵, 치루와 함께 가장 흔한 항문병의 일종입니다.
치열은 항문 하부의 피부가 직장안쪽으로 약 1cm정도 찢어지는 열상입니다.
대변시에 통증을 느끼고 가 나는 증상을 보입니다. 항문은 내괄약근과 외괄약근이 두겹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괄약근이 수축되어 있어 배변을 막아주지만 대변이 어느정도 차면 직장벽을 자극해 항문이 저절로 열려 변이 나오도록 합니다.
항문관이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비록 굵지않은 변이라도 항문이 찢기게 됩니다. 또 딱딱한 대변으로 손상을 입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자주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