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함운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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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의학컬럼

● 그럴줄 알았지...
예견되었던 수재가 다시 발생되었다. 1년간 애써 가꾸었던 많은 곡식과 과일들이 물에 떠내려 갔다. 천재지변이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역시 자연에 비해 미진에 불과한 모습일 뿐이라는 것을 느꼈다.

한해동안 애써 가꿨던 농작물을 보내고, 정이 듬뿍 들었던 집과 마을을 물에 떠내려 보내고, 더욱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슬픔까지...매년 겪는 수재를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인가. 마음이 아파온다. 매번 태풍의 피해가 있은 후에는 주민들의 불만속에 '그럴줄 알았지...'가 섞여 나온다. 왜그러지...왜 그럴까...예방은 정말 안되는 것일까...?

건강한 우리의 몸이 있기에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도움을 줘야하겠다.

다시 우리 몸을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 가을이 되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하여 마음의 양식인 책을 많이 읽고 겨우내 움추릴 몸을 생각하여 운동에도 힘을 써야 하겠다. 가족중에 만성 질환이 있는 가정은 조기에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치료에 힘쓰고, 여름내 더위와 태풍, 장마비 속에서 대충 지냈던 체력도 기르고 어디 이상은 없는지 잘 살펴보아 병마가 되기전에 미리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다스려야 하겠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임을 그리고 최고의 능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작성일
  •   :  200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