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함운외과

 

“나의 아침은 언제나 굿모닝"
항상 굿모닝 함운외과에서는

신뢰하고 믿을수 있고 끝까지 함께하는 건강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상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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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상담 한 보름 정도 지났습니다..딱히 아프다고 하기도 머한데요..항문주변이 왠지 불편하다고나 할까..앉을때 아픈건 아닌데요..먼지모르게 편하진 않고요..특히 운동을 하거나 뛰고 나서는 항문 가까이 양쪽 엉덩이가 약간은 미세한 통증이 있기도 하고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변을 잘 보는 편이고요..변을 볼때 전혀 아픈감은 없습니다..
그런데 앉아 있거나 서서 걸을때 약간은 왠지 모를 불편감이 있습니다..혹시나 항문쪽에 먼가가 생겼을까 자세히 봤지만 전혀 아무것도 없고요..
또 아주 약간의 잔변감도 있는것 같고요..평소에 잘 모르겠는데 뛰거나 하고 나서는 미세하게 통증이 있네요..그리고 예전엔 전혀 그런것이 없었는데 가스도 상당히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제가 조금은 예민한 편이거든요..아무것도 아닌데 예민해서 그런건지도 궁금합니다..병원에 가보라는 단순한 말씀 말고요..자세한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문 안쪽의 해부학적 구조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직접 진찰을 해 보지 않고서는 공식처럼 증상으로 병을 찾아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항문질환은 사이버 진료가 힘든 진료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선 근육통, 농양, 건초염 등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운동후에 증상의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장운동에도 민감한 증세를 보이신다면 카페인류등의 각성제에도 불편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먼저 근육통이나 건초염 등에 의한불편감이라면 온수 좌욕(41-41도정도의 따끈한 물에 약 10분 정도-식지 않도록 온수 보충하면서- 하루 3-4회)을 해주시면 증상의 호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양의 경우에는 운동과는 무관하며 평상시 아픈 느낌이 날이 갈 수록 점점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즉시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평범한 내치핵이나 직장 점막의 항문관내 탈출증등입니다. 이 경우는 직접 진찰을 해 보아야 알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가 요망될 수도 있는 경우 입니다. 초기에 가벼운 경우에는 약물치료로 편안한 배변유도와 치핵의 조절을 유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가까운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