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저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는 올해 40세 된 주부입니다.
배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치질도 없는 상태이나, 임신과 출산을 두번 하면서 약간의 탈항이라고 할까요, 그런 상태로 별 불편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오늘 샤워를 하다가 왼쪽 항문 부위가 아파서, 힘을 줘서 탈항(?)이 된 상태로, 아픈 부위쪽을 만져보니까, 좁살크기만한 딱딱한 덩어리가 속으로 만져지는데요, 만질 때 통증도 동반되구요.
그동안 전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좀 불안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의 의료시설이 많이 뒤떨어져서 병원 찾아가기도 그렇고, 한국에 들어가려면, 앞으로 두달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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