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안녕하세요, 쌀쌀한 바람이 곧 추위가 닥쳐올 것 같은 늦가을입니다.
지금 대학4학년인데요, 이따금씩 혈변을 볼 때가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그런 일이 종종 생기구요, 어쩔땐 변기에 붉게 잉크를 푼 것처럼 많이 나올 때도 있고, 휴지에 조금 찍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색깔은 빨간 선홍생이구요.
특별히 아프거나 하는 통증은 없습니다. 처음 혈변을 본 기억은... 군복무 중인 1998년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굳이 증상을 찾으면 조금 피곤하다고 할까요? 무기력한 기분이 있고, 머리가 무거운 느낌,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하지만 생활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는 정도입니다.
다만 변을 볼때 '쾌변'이란 느낌을 가진 적이 별로 없습니다. 아주 얇고 가는 변을 15~20분에 걸쳐 보구요(신문을 보는 습관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번씩 갑니다. 변을 보는 시간은 주로 아침에 일정하게 가구요.
혈변도 매일 보는 것은 아니나 아주 가끔 잉크를 푼 것처럼 왕창 피가 나오는 경우와, 이따금씩 휴지에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혹시 몸에 이상이 있다면 일찍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 생활하는 데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