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함운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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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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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을때마다 설사 같은게 조금씩 계속 나와요..
상담 걸을때마다 설사 같은게 조금씩 계속 나와요..

처음 이런현상이 생긴건 2년전쯤 여름이었던거 같습니다..

우유를 자주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걸을때 항문에서 설사 같은게 조금씩 계속 나오는거에요..

많이 나오면 아예 화장실을 가겠는데 정말 병아리 눈물만큼 찔끔 찔끔 나오니까 좀 지나면 찝찝하고 영 불편합니다..

더운날씨에 땀하고 섞이면 걸을때마다 느끼하게 항문에서 비벼지는 느낌마져 영 안좋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화장실에가서 휴지로 살짝 닦아내는게 거의 전부고.. 정말 심한 날에는 아예 여자들이 생리대를 차는것처럼 화장지를 2~3칸정도 잘 접어서 항문부분에 끼워서 다니기도 합니다..

가끔 어떤 날에는 괜찮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거의 매일 신경을 써야 할 정도입니다..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도무지 해결방법이 없는지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슨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는 항문관의 기능검사가 요망됩니다. 물론 직장에 단단한 분변의 충전으로 인하여 직장항문억제반사작용에 의한 무른변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문관압이 직장내 변의 고정을 못하는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무른 설사변의 경우 직장항문관의 선별신경반사작용에 이상을 초래하여 분변실금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복압이 올라가는 경우(기침, 계단오를때...)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후자의 경우에는 평상시에도 보일 수 있으나 가벼운 하복부 통증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항문직장관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