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내 가스의 대부분은 식사시에 삼킨 공기 입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음식을 삼킬때 자연스럽게 공기가 음식물에 섞여 위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양이 많을 경우(특히,빨리 식사하거나 후루루하면서 드시는 면류 등등)에는 트름(belching)등으로 다시 공기를 밖으로 배출시켜줘야 장내 가스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후 활동이 없이 잠에 들게 되면 그 가스가 그대로 소장 및 대장에 도달하게 되어 출렁이는 느낌 뿐만아니라 포만감과 마침내 항문에서 다량의 가스방출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항문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잔변감이나 변의를 느끼게 하는 신경반사에 의해 장운동에 변화를 초래하여 가스방출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취침전 2시간이내의 식사를 삼가하시고, 다량의 공기를 함유한 음식(쌈류, 면류, 김밥류 등등)이나 가스발생 음식(탄산음료, 호프류 등등)등을 당분간 피하시며 따뜻한 음식위주로 식사 하시면서 좌욕을 해 주십시요. 장 운동은 편안해진것 같으나 항문에서 불편감이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