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함운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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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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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에 다녀왔는데요
상담 식사후에 요즘 계속해서 배가 아프네요.
오늘 급해서 다니던 내과에 갔더니 장이 안좋은거 같다고 하거든요.
내과에선 아랫배만 만져보고는 다음에 검사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복부사진 촬영한다던데...어느 정도나 알수 있는건지...그 외에 장 검사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장이 안좋아서 하복부에 통증이 있는거라던데요.서잇기 힘들고, 뒤허리도 아프구요.
어떤 검사를 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

전문의 선생님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내과 진료를 받고 오셨군요.

장이 않좋아서 아픈경우는 허리까지 방사되기는 드문경우입니다.

허리로 방사되는 통증은 대부분 자궁,난소등이며 간혹 후장간막하 지방종등의 종양이 있을때 허리까지 방사 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복부 CT를 촬영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와 관련되어 주기적으로 아픈경우에는 위,십이지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써 위내시경검사가 요망됩니다. 또다른 식사와 관련된 동통으로는 담관 및 간내 결석이나 췌장염등을 고려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경우는 간,췌장 초음파(방사선과)를 시행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아주 정확히 어데가 아프다라고 어느 한 곳을 정하기 어려우리 만큼 애매한 곳에 복통이 있는 경우에 드믄 질환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흉부 척수신경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흉부 척수신경 MRI를 촬영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설사나 변비가 없이 복통만 부정확한 곳에서 반복된다면 1.내과-위내시경 2.방사선과-간 췌장 초음파,대장조영술 3.산부인과- 질을통한 자궁부속기 초음파 검사 그래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에는 4.복부 CT 및 척수 MRI등으로 그 검사를 정밀,고가검사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만일 설사나 변비가 식사한 음식물과 관련되어 복통과 함께 있으시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신 후 불편을 초래했던 음식물 리스트를 작성하여 피하시면서 조금씩 적응해 나가시는 것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복통을 다스리기 쉬운 방법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