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
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맹장수술을 했는데, 그이후로 설사만 하고 삽니다. 정말 괴롭읍니다.
조금전도 설사를 했는데 어제먹은 수박이 벌겋게 그냥 나오더라구요..
입맛은 좋은데 입맛대로 먹으면 설사를 더 많이 하겠죠?
한동안 락테올(지사제)를 먹었는데 조금 낳은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 설사하기는 마찬가지고요..(약으로 살순 없잖아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인가요? 물론 장내시경,위내시경 해봤지만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다른 과민성 증후군과는 조금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은 술을 먹으면 설사가 심해진다던데,
전 맥주, 소주 등 술을 먹으면 오히려 정상적으로 변이나오고 속도 더 편합니다, 신기합니다(그래도 술은 잘안먹음지다)
그리고 고기,밀가루 음식등을 먹어도 특별히 상관없는것같구요..
제생각은 과일이 안좋은것 같기도 하고,,,(과일을 먹엇을때 더 묽은 설사가 나니깐요,,,)
정말 괴롭읍니다...건강했던 시절로 돌아가서
맘대로 먹고싶은거 먹고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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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 맹장수술(충수절제술)을 받으신 후부터 설사로 고생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장내 세균 불균등 분포에 의해서 발생된 설사일 수도 있습니다.그런 경우에는 유산균제재(락테올....지사제아님)를 복용하셔도 효과가 있고 발효식품(김치류, 맥주류,,,,)등을 드셔도 설사가 다소 편해지는 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장 운동을 촉진 시키는 음식(과일 씨앗이 있는 부위, 신맛 나는 과일이나 음식...)을 드셨을 경우에는 더 설사가 심해질 것입니다. 우선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은 피하시고 유산균 제재를 당분간 (약 한달-3달)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찬음식, 자극성 음식, 신맛나는 음식등등은 피해주시고 좌욕을 해 주십시요. 그러시면서 가까운 대장항문외과나 소화기 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장운동 조절약제를 복용하시면서 천천히 회복시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장세척은 절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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