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함운외과

 

“나의 아침은 언제나 굿모닝"
항상 굿모닝 함운외과에서는

신뢰하고 믿을수 있고 끝까지 함께하는 건강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상담모음

상담모음

● 저희 어머님이요...
상담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시어머님께서 작년2월 자궁암2기초 수술과 특수방사선치료까지 받으셨거든요
근데 7개월전부터 핏덩이가 나오고 소변처럼도 나오고 한달전부터는 대변과 가스가 질로 나와서 너무 아파하세요
병원에 갔더니 구멍이 뚫려서 그렇다고 인공항문만드는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지금 몸상태로 봐서 10년전 심장수술 하셨구 기력도 약하셔서 수술하면 더 위험할수 있다고 좌욕 열심히하고 약드시라고만 하네요..
대변보고나면 너무 아프고 꼭 핏덩이 몇개씩 쏟아내야 좀 개운한데 자궁이 칼로 찢는것처럼 속이 아프다고 하세요..
염증이 생긴건 아닌지... 수술을 하지않으면 어떤 후유증이 있는지,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식된 도리로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어쩌죠..

병원에서는 2달있다가 오라고 하고는 별말이 없어요..
답답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 호소하시는 어머님의 증상은 직장질루로써 방사선 치료후 발생할 수 있는 조직변화 입니다. 이미 조직의 변성이 온 상태라서 복원술은 힘들 것입니다. 인공항문을 내시어 대변의 배출구 방향을 다른데로 돌려 주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고는 질구로 향해 대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여 대변이 단단해 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통증을 덜 느낄 수 있겠습니다. 좌욕도 중요하지만 통증관리도 중요합니다. 가까운 통증클리닉에 다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출혈은 점막의 변성으로 약간의 자극으로도 쉽게 상처를 받기 때문에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암 환자의 질강내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고통이지요. 또한 직장 점막의 방사선성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배변시 통증이 심하고 간혹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달리 특별한 방법은 없고 오직 대변의 출구 방향을 틀어 주는 인공항문을 만들어 주는 것이 그래도 좀더 나은 처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